포켓몬스터 울트라 썬문 공략 02 암멍이&트레이너스쿨

일단 시작전 울트라 썬문의 스토리 진행을 도와줄 암멍이를 받습니다. 이 암멍이는 저녁(17:00~17:59)에 진화하면 루가루암(

황혼의 모습)이 됩니다.

공략 01때 여기서 종료했죠. 이제 왼쪽 길로 걸어가시면 됩니다.

이러면 릴리에가 포켓몬센터를 소개 시켜줍니다.

너무 기초적인 거라 설명을 못 드리겠네요.

현재 조기 구입 특전인 암멍이를 받았습니다.

(이 NPC는 게임 시작타이틀에서 이상한 소포를 눌러 인터넷으로 배포를 받아야 존재합니다.)

바로 이렇게 말이죠.

저는 명랑한 성격으로 받았습니다. (아 물론 리셋으로 노가다를 반복해서 말이죠) 스토리가 끝난후 실전포켓몬으로 쓸거기 때문에 말이죠.

쨋든 포켓몬센터에 나오고나면 앞길이 켄타로스에 막혀 지나갈 수 없는 상태가 됩니다. 뭐 차피 목적지는 트레이너스쿨이기 때문에.. 상관없겠죠. 아마 이곳에서의 용무가 끝나면 켄타로스도 같이 사라질 것 같습니다.

트레이너스쿨에서 첫 수업을 받는데...

아니 쿠쿠이 박사님?

4달러?

일단 4명의 트레이너를 찾아 싸워서 이기면 된다네요.

상처약과 함께 위의 트레이너와 배틀을 진행하시면 됩니다.

Lv.7의 꼬지지가 등장합니다.

이겨주시고 나면..

학교 중간 쯤 되는 곳에 상처약이 떨어져 있습니다.

학교 왼쪽으로 쭉 가주시면 아이템 두개와 트레이너 한명을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이 꼬마는 Lv.7의 질퍽이를 사용합니다.

학교 건물 내부에서는 이렇게 선제공격손톱을 주는 사람과

이 아이는 Lv.7의 단데기를 사용합니다. 이기면 오랭열매 3개를 주네요.

이 소년은 Lv.8의 아보를 사용합니다. 이 아보는 위협 특성으로 공격력을 낮춥니다. (하지만 포켓몬이 구리다는게 함정)

승리시 기술머신 분발을 줍니다.

마지막 한명을 이기니 2층으로 오시라는 선생님 그걸 릴리에가 걱정해줍니다.

두근 두근...

대단하시다네요...

배틀이 하고싶으시다는 선생님의 요구를 받습니다.

이 선생님은 스타팅포켓몬으로 승부하시는데 굉장히 곤란합니다. 하지만 공략은 있는법 보여드리겠습니다.

쿠쿠이 박사님의 연구소 근처 풀숲에서 잡을 수 있는 야돈을 사용해 하품이라는 기술로 재우면서 공격합니다.

분이 치밀어 오르신 선생님?!

은.. 장난이였고 수퍼볼 5개를 주십니다.

딱 봐도 나중에 만날 것 같은 포스의 캡틴.

섬 시련에서 만나볼 수 있겠네요.

앞 길을 방해하던 켄타로스도 이제 떠나갈것 같네요.

이제 하우올리시티까지 가게되네요.

릴리에의 감상이였습니다.

길을 막던 켄타로스를 섬의 왕 할라가 쓰다듬어 달라고 하네요.

역시 기초 설명이네요.

아니 잠깐 하우야. 왜 둘만의 시간을 방해하고 그러니..

갑지기 불려서 가봤더니 그냥 인사네요.

포스팅은 여기서 마치겠습니다. 포스팅이 유익하셨다면 공감과 댓글 부탁드립니다.